[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대화형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HAI(하이)뱅킹'과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하나멤버스'의 연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뱅킹은 문자메시지(SMS)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대화 방식으로 ▲간편 송금 ▲지방세 조회 및 납부 ▲통장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실시간 환율 조회 등 각종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AI 기반 생활금융 서비스다.
하나멤버스와의 연계를 통해 하이뱅킹 고객은 문자메시지(SMS)뿐만 아니라 하나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의 '하나톡' 채팅을 통해서도 하이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HAI뱅킹 가입 고객은 하나멤버스 채팅창의 퀵 버튼 기능을 통해 터치만으로도 계좌 조회, 송금, 지방세 납부 등 빠른 뱅킹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하나멤버스 앱에서 HAI뱅킹 '친구 추가'로 환율 조회, 추천 금융 상품 등의 금융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KEB하나은행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말까지 하나멤버스 앱에서 하이뱅킹을 친구로 추가한 고객 전원에게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더불어 하이뱅킹 대화창의 하이뱅킹 동영상 시청 시 추첨을 통해 AI 스피커와 스타벅스 상품권, 메가박스 러브패키지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한준선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 확장과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의 금융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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