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인 크립토마블(CryptoMarble)의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 중인 크립토마블은 이더리움 기반의 디지털 자산인 말(馬)을 거래하고 자산가치와 거래내역이 변조될 수 없도록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신개념 자산 거래 시스템이다. 크립토마블의 채굴방식은 마켓과 경매를 통해 특정 성질(Attributes)을 보유한 말을 구매하고 거래하는 방식을 통해 자산의 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고 보유 자산인 말의 캐릭터 등의 희소가치에 따라 자산가치가 형성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한 거래방식뿐만 아니라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자산증식의 방법을 고민하다가 크립토마블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22일 씨티엘과 자본금 30억, 자기자본 100억 규모의 합자회사인 ‘크립토컴퍼니’를 설립하고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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