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서 노동자 4명 유독가스 질식…1명 숨져
2018-01-25 18:01:52 2018-01-25 18:01:52
[뉴스토마토 구태우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외주업체 노동자가 작업 중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함께 작업을 한 노동자 1명은 중태고,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외주업체 노동자 4명은 25일 오후 4시경 포항제철소 안에서 작업 중 유독가스에 질식됐다. 1명이 숨졌고, 3명은 포항시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는 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공장에서 발생했다. 재해자는 냉각제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이넥스2공장 전경. 사진/뉴시스
 
구태우 기자 goodt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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