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29일 피의자 소환
2018-01-24 18:59:14 2018-01-24 19:01:46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검찰이 세금 포탈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오는 29일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구상엽)는 24일 "조세포탈·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로 이 회장을 오는 29일 오전 10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2016년 3월 이 회장을 상대로 관련 혐의를 조사한 후 그해 4월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특수1부(부장 신자용)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6월 계열사 지분 현황을 허위 신고하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며 이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국세청 고발 사건도 공정거래조세조사부로 재배당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