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교복구입비 전달
3억원 적십자 회비로 기부…저소득층 청소년 교복구입비 2억원 지원
2018-01-24 15:57:39 2018-01-24 15:57:3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24일 서울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적십자 회비 및 새내기 중고생 교복구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총 3억원을 적십자 회비로 기부했다. 이는 작년 기부금보다 1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와 노인, 다문화가족, 재난 이재만,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국민은행은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교복 구입비 2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전국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480여명을 위한 교복 구입에 사용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청소년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이 24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적십자 회비 및 중고생 교복구입비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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