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 출시 2주만에 2만좌 돌파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도 일일 평균 4000좌 늘어
2018-01-24 15:36:16 2018-01-24 15:36:1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내집마련 더블업(Double-Up) 적금'이 출시 2주일 만에 가입좌수 2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적금 만기시점에 고객 본인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1.5%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 주택청약 예치금이 부족한 고객이 본인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납입할 목적으로 적금을 중도해지 할 경우 중도해지금리가 아닌 기본금리를 그대로 제공한다.
 
상품 가입기간은 1년 또는 2년 중 선택 가능하며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정해 매월 정액 적립한다.
 
KEB하나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한 당일에만 적금 가입이 가능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영업점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의 인기에 힘입어 KEB하나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실적도 일일 평균 약 4000좌가 신규 개설되고 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과 유지 조건으로 고객들의 주(住)테크와 목돈마련 재테크를 동시에 고려한 상품"이라며 "내 집 마련을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 2배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더블업(Double-Up)' 효과가 돋보이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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