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철강포장 전문업체인
삼정피앤에이(009520)는 철재 보호판 공급장치 로봇(로봇형 SSD)과 로봇형 철재 자동화 부착장치 등 철강포장라인 자동화 기술개발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정피앤에이는 "철강포장라인 전 공정을 한데 묶어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개별 공정단위로 개발된 철강포장로봇의 상용화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강포장작업을 과거 수작업에서 전자동화로 전환해 작업장 위험도를 크게 줄임으로써 직원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산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장병기 삼정피앤에이 대표는 "올해 포스코 스트랩마스터의 본격적 해외 진출과 로봇형 SSD 및 로봇형 철재 자동화 부착장치 상용화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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