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정피앤에이(009520)는 미국 ITW 시그노드사와 철강포장 로봇결속기 '포스코 스트랩마스터'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그노드사와 맺은 계약은 한국,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담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스트랩마스터는 포항과 광양제철소 포장라인에 설치돼 작업공간을 3분의 1로 줄이고 비용절감에 기여하는 등 그 진가를 발휘한 바 있으며 계열사 최초로 'POSCO' 브랜드를 획득한 바 있다.
장병기 삼정피앤에이 대표는 "자체 개발한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해외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유럽,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 판매망이 구축된 만큼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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