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리자드 ELS 포함 5종 모집
2018-01-10 11:27:50 2018-01-10 11:27:50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2일까지 쿠폰금리를 상향 조정한 리자드(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955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5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또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956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25%(연 4.5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5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75%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95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없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3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95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7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다. 단, 최초 3개월 이내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기준으로 1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전체 행사가격을 추가로 10% 하향 조정하는 녹인 케어형 ELS다. 한 기초자산에서 케어조건이 발생하면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1차)·80% 이상(2차)·75% 이상(3~4차)·7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45%로 낮아진다. 행사가격은 낮아지고, 쿠폰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안정성이 강화된 상품이다.
 
마지막으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04%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95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월 0.42%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차)·80% 이상(4차)·75%(5차)·70%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5%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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