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vs.우리시장)개별 테마와 연동된 종목군 확인
2010-02-23 07:40:00 2010-02-23 07:40:00

[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미국 시장이 버냉키의 상하원 청문회와 그리스 발 악재의 여진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종목장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시장에 대한 접근도 지수 관점의 접근보다는 개별 테마와 종목군을 자극할 수 있는 해외 종목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란 판단이다.
 
미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업체인 퍼스트솔라가 UBS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전저점 수준까지 급락했다. 최근 국내증시에서 미리넷을 중심으로 태양광 종목들이 힘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 해외종목의 악재에 연동될지 여부를 점검해 보아야 하겠다.

 

또 야후, 이베이, 아마존 등 인터넷 주들의 반등이 최근 이어진 가운데 대장주 격인 구글도 저점에서 주가가 완만하게 돌아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도 외국인이 인터넷 대장주인 NHN과 다음에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어 인터넷 관련주들의 추가 상승을 주목해 보자.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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