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IB스포츠, 피겨요정 김연아 효과..'급등'
2010-02-22 09:45: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의 담당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011420)가 오는 24일 김연아의 싱글 쇼트 경기 일정을 앞두고 급등세다. 증시 참여자들은 일찌감치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확신하는 모양새다.
 
22일 오전 9시42분 현재 IB스포츠는 지난 주말보다 535원(12.3%) 오른 4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연수 선수는 오는 24일 벤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여자 싱글 쇼트부분 경기를 앞두고 있다. 또 26일에는 싱글 프리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연아의 경기가 다가오자 김연아가 속한 IB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주식시장에서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트리니티에셋메니지먼트가 최근 IB스포츠의 지분을 20.13%로 2.29% 늘렸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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