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내년 1월부터 우수고객에게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주치의는 고객 니즈에 따른 자산 포트폴리오, 세무, 부동산 등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액자산가 등 우수고객의 전담 WM(Wealth Manager)이다.
농협은행은 우수고객에게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WM인력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및 WM인력관리를 체계화한 'WM 사내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난 7일 자산관리 전문 인력 70명을 선발했다.
70명의 금융주치의는 내년 1월부터 10억원 이상 고객자산가가 많은 전국 70개 영업점에 우선 배치된다. 이들은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자산현황 분석 ▲세대원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세무상담 ▲경제 및 금리동향에 따른 최적의 투자상품 추천 등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향후 2019년까지 매년 100명의 금융주치의를 추가 선발해 고객들이 270개 영업점에서 금융주치의를 만나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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