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한항공(003490)이 동계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성원을 부양시키기 위해 서울 한 복판에서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서울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한항공이 후원하고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가 주관하는 ‘플라잉 코리아’ 행사가 열렸다.
대한항공은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 성공으로 비상하는 한국의 모습과 지금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활약으로 동계 스포츠 강국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동시에 뜻”한다고 ‘플라잉 코리아’라는 이름을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스키점프, 아이스하키, 컬링 등을 체험해보는 동계올림픽 체험 이벤트와 루지,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등 비인기 종목 정보 제공 코너, 퀴즈 이벤트, 포토 존 운영, 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 응원 메시지 작성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 모습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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