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세스코는 강원도 강릉시와 '성공적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개최를 위한 식품위생안전 지원 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을 대비해 먹거리 안전 특별점검을 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릉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빙상 경기 전 종목이 열리는 지역으로, 관광객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세스코는 숙련된 식품안전컨설턴트 20여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팀을 내년 1월 초 강릉시에 파견해 이 지역 음식점의 위생진단 컨설팅을 제공 할 예정이다. 대상은 강릉특산음식 먹거리촌인 병산옹심이마을, 초당두부마을, 사천물회마을, 주문진해물마을 등에 위치한 60개 음식점이다.
위생진단 컨설팅은 현장 진단 후 관리 개선안을 제시, 지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세스코 식품안전컨설턴트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실내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등 현장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제공 할 예정이다. 세스코 위생진단 컨설팅 서비스는 3000여가지의 식품위생점검 기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이 항목에는 국내 식품위생법은 물론 해외 위생선진국들의 엄격한 기준까지 반영됐다.
세스코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강릉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식품위생안전 점검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림픽을 앞두고 관내 음식점들의 체계적인 식품위생 관리를 위해 협력해 준 세스코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올림픽 손님맞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스코는 강원도 강릉시와 '성공적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개최를 위한 식품위생안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스코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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