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침체된 지방무역 활성화를 위해 지방 중소 무역업계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4일 충북지역터 시작해 부산, 대구, 경기, 인천 등을 거쳐 18일 강원지역을 끝으로 지방무역업계와의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무협은 이번 지방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방무역업계로부터 중소기업의 계약이행보증서 발급지원, 선진국 중심의 녹색산업 수출지원 방안 강구, 해외전시회 참가 및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지원 확대, 해외특허취득 지원 확대, 종합무역 컨설팅 강화, 해외 기술 제휴/수출에 대한 지원 필요, 물류비 인하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18일 강원지역 간담회에서 "지난 11일, 우수한 기술을 갖고도 수출이 어려운 중소업체를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종합무역컨설팅지원단(Trade SOS)을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오 부회장은 또 작년 10대 수출국은 25%가 감소했으나 우리나라의 수출은 13.9% 감소해 상대적으로 선전하였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도 분발하여 굳히고(防), 넓히고(廣), 만드는(創)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바램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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