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6기 모집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현대차 주최 다양한 행사 등 취재
입력 : 2017-12-07 14:36:42 수정 : 2017-12-07 14:36:42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영현대 기자단)’ 16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콘텐츠 기획·취재, 영상 2개 부문이며 국내 거주 중인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영현대 기자단은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현대차(005380)에서 진행하는 신차발표회를 비롯 채용, 마케팅, R&D, 사회공헌 활동 등과 관련된 주요 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기수부터 ‘영상 기획’ 관련 실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해 영상 콘텐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 촬영 및 편집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영현대 기자단에게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의 제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현대 기자단이 제작한 자동차, 대학생활, 여행, 문화 관련 콘텐츠는 영현대 SNS 채널 및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채널 HMG 저널과 HMG TV에도 게재 될 예정이다. 이 같이 현대차는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를 널리 확산시켜 20대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 현대차가 진출해 있는 글로벌 사업장(생산·판매법인, 연구소 등)의 취재와 현대차그룹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동행 취재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영현대 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영현대 기자단은 현대차 실무진에게 현대차의 브랜드, 디자인, 디지털 홍보, 마케팅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특히 모집 분야별 전문가에게 취재·인터뷰 방법, 영상 촬영 및 편집법, 기사 작성법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이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영현대 기자단 활동이 20대의 인생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5기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차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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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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