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씨티 프라이어리티'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외화정기예금에 1.7~1.8%P 우대금리 적용
입력 : 2017-12-07 13:39:41 수정 : 2017-12-07 13:39:4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씨티 프라이어리티 서비스' 출시 2주년을 맞이해 내년 2월 말까지 외화정기예금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터넷 또는 모바일뱅킹을 통해 외화정기예금에 1만 달러 이상 신규 가입하고 상품에 가입한 날의 은행거래실적이 전월 마지막 영업일의 은행거래실적 보다 신규 가입금액 이상 증가하는 경우 기간에 따라 연 1.7~1.8%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씨티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경우 최소 가입금액 및 은행거래실적 증가액 기준이 3만 달러 이상으로 늘어난다.
 
씨티은행은 해당 예금 가입을 위해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경우 기존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90%의 환전 수수료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015년 말 선보인 씨티 프라이어리티 서비스는 거래실적 5000만원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 프라이어리티 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할 시간이 없는 자산 형성기의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라며 "무방문 상담 인프라를 구축, 씨티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전담직원의 전화상담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필요한 뱅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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