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5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매체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18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2018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KEB하나은행은 2001년부터 17년 연속 외국환 은행 분야 중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하게 됐다.
글로벌파이낸스는 KEB하나은행 선정 배경으로 ▲전 세계 136개국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 체결 ▲외국환·무역금융 분야 한국 내 선두 유지 ▲지속 성장 중인 외국환 거래규모에 따른 시장지배력 ▲상품·서비스 품질과 기술력 등을 꼽았다.
이문성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단 본부장은 "17회 연속 수상을 통해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역량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번 입증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한층 더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금융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성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왼쪽)이 5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18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2018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상을 수상한 뒤 조셉 히라푸토 글로벌파이낸스 발행인 겸 편집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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