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스크린야구 브랜드 다함께야구왕을 운영하는 스크린야구왕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와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 야구발전과 올바른 스크린야구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식 스크린야구왕 대표는 “선수협은 다함께야구왕이 처음으로 후원하는 단체로 이번 체결식을 통해 인연을 맺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모든 야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선수들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스크린 야구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예선을 통과한 최종 10개 팀은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과 한 팀이 돼 내년 1월6일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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