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캐리소프트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캐리와 친구들'이 캐릭터 부문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콘텐츠 산업 분야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 시상식이다.
이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캐리, 엘리, 캐빈으로 구성된 캐리와 친구들은 아이들 사이에서 일명 '캐통령'으로 통하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캐릭터로, 국내 캐릭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 회사는 캐리와 친구들을 유튜브 채널에 국한하지 않고 뮤지컬, 키즈카페, 모바일 게임은 물론 다양한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등에 다각적으로 활용하면서 국내 캐릭터 시장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유튜브에서 시작한 콘텐츠를 교육,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중국, 동남아, 일본 등의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도 순차적으로 전개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교육적이면서도 유쾌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키즈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캐리와 친구들의 캐릭터 캐빈, 캐리, 엘리가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캐릭터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캐리소프트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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