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타법인 출자와 처분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조사한 결과, 올해부터 지난 27일까지 코스닥 상장법인들의 타법인 출자총액은 2조75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7.19% 증가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통운 인수 금액이 1조 5439억원에 달했던 것에 기인한다.
코스닥상장법인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40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6.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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