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스마트기기 활용 제품 진위여부 확인하는 '스마트씨' 기술 개발
2017-11-30 16:15:37 2017-11-30 16:15:37
[뉴스토마토 한고은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정부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조폐공사는 30일 "기술연구원을 통해 개발한 '위조 방지용 인쇄물 및 그에 대한 위조 여부 확인 방법' 특허(제10-1468412호) 기술을 출품, 종합 심사를 거쳐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의 특허 기술은 스마트기기 인식용 특수 보안패턴 '스마트씨'로, 특정한 패턴을 스마트기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숨겨진 문양이나 문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술을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제품 진위 여부 식별에 활용된다.
 
강병욱 조폐공사 기술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조폐공사는 제품이나 정보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뢰사회 구축을 위해 첨단 보안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가겠다"고 말했다.
 
조폐공사는 '201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위조 방지용 인쇄물 및 그에 대한 위조 여부 확인 방법' 특허기술로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조폐공사 이도건 기술연구원장)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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