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 기자] 한국은행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 점검을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한은은 29일 오전 8시 서울 태평로 한은본부에서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민호 부총재보, 허진호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1부장 등이 참석한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3시17분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고도 약 4500km, 예상 비행거리는 약 960km"라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된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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