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휘슬러코리아는 나눔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기부의 즐거움을 일깨우기 위해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와 함께 휘슬러 '위시팟 자선냄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울시청 광장에 대형 '휘슬러 위시팟 자선냄비'를 선보이는 동시에 디지털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동행의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이번 '휘슬러 소망 자선냄비'는 이웃을 위한 나의 작은 소망이 공감을 넘어 공유를 이루는 따뜻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부를 하면 소망 동전이 360도 회전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는 과정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이러한 모습을 대형 3D 모형으로 구현해 소망이 실현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생동감과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디지털을 활용해 전국의 구세군 자선냄비 기부자가 함께 소망하고 희망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나눔을 확장해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웃을 위한 연말 소원을 기부 인증 사진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의미 있는 소망을 선정해, 그 소망이 실현되도록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호 휘슬러코리아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희망이 모두 함께 더불어 나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나아가 향후 회사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동행에 공감하고 이에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휘슬러코리아가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와 함께 '위시팟 자선냄비 캠페인' 진행한다. 사진/휘슬러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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