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아시안뱅커 선정 '한국 최우수 신탁연금상품' 수상
2017-11-28 15:06:37 2017-11-28 15:06:37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28일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로부터 '한국 최우수 신탁연금상품(The BEST Trust and Pension Product Award in Kore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보급형 상속·증여상품인 'KB금지옥엽신탁'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만천하공익신탁' ▲반려동물을 위한 '펫코노미신탁' ▲1인 가구를 위한 '1코노미신탁' ▲최신 금융공학기술을 적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 신탁 등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국민은행은 신탁상품 대중화에 성공, 국내 금전신탁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안 뱅커 매년 각 금융부문별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기관 중 신탁연금상품 부문에서 최초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신탁연금 부문 역량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신탁연금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고객에게 경제적 이득과 행복감을 드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국민은행 신탁연금그룹 대표(왼쪽)가 28일 서울 여의도 세우회본점에서 열린 '한국 최우수 신탁연금상품(The BEST Trust and Pension Product Award in Korea)' 시상식에서 Boon ping Foo 아시안뱅커 편집국장으로부터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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