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AK렌터카가 르노삼성 딜러사와 제휴를 통해 12월 최저가 삼성차량을 3일 빠르게 선보인다.
AK렌터카에 따르면 빠르게 선보인 장기렌트카 중 눈에 띄는 모델은 1.5SE-Qm3 모델로 이지 파킹 기능이 있어 후방 카메라를 이용한 주변 가이드라인 지원기능이 있고, 새로이 적용된 사각지대 경보 장치(BSW)는 시속 30~140킬로미터로 주행 시 4개의 울트라 소닉 센서가 차량의 사각지대에 이동하는 물체를 1초 이상 감지할 경우 아웃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LED 경고등이 자동으로 켜져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고 밝혔다.
세일기간 중 가장 저렴한 대상은 SM5 차량이다. SM5 고급형 신차가 무보증 출고 4년 인수 시 36만원대로 제공하며, 최고급형 신차가 무보증 승계 시 4년 38만원대에 인수할 수 있다. 이외 2.0LE-SM6와 2.0 2WD SE-QM6도 최상위 트림모델에 한해 최저가 출고 진행이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또 2014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현재 모습을 갖춘 SM7도 장기렌탈이 가능하다. 2017 SM7의 4,995mm에 이르는 긴 전장은 시장의 최신의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고 전폭과 전고는 각각 1870mm와 1480mm이며 휠 베이스는 2810mm로 전장을 제외한다면 최근 데뷔한 중형 세단들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차량 무게는 1640kg로 경쟁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AK렌트카 렌탈사업부장은 "HOT세일 차량들은 한정된 수량의 장기렌트카로 매번 승계 가능한 장기렌터카 수량이 빠르게 판매돼 차량 재고 상황을 고려해보았을 때 많은 사은품과 최고의 할인가로 가져갈 사람들은 30명 남짓 정도다"라고 전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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