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해외점포 직원들이 지난 24일부터 3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베이징, 인도 뉴델리, 미얀마 등에서 '농업가치 헌법반영 1000만명 서명운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뉴욕 및 베트남 하노이 지점과 중국 베이징·인도 뉴델리 사무소, 미얀마 현지법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동은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서명운동의 열기를 해외로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윤수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은 "농업가치 헌법반영의 의지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확대해 현지교민과 한국계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서명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뉴델리사무소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인도 구르가온 소재 한인주말학교에서 '농업가치 헌법반영 1000만명 서명운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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