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SK브로드밴드와 소상공인 지원 협약 체결
대출금리 우대·통신요금 할인 혜택 제공
2017-11-23 12:03:36 2017-11-23 12:03:3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SK브로드밴드와 소상공인 창업 및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의 'SKB 가입사장님 성공지원 대출'과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 성공지원 프로모션'을 동시에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는 대출 금리 우대,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EB하나은행은 다음 달 29일까지 SKB 가입사장님 성공지원 대출을 총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 성공지원 프로모션 가입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대출 금리 우대폭은 최대 0.5%포인트까지 확대해 최저 연 3.704%의 금리가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저금리 정책자금을 연계한 금융 상담도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사장님 성공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통신 및 보안 서비스를 상품 결합에 따라 최대 61%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1Q뱅커센터 관계자는 "최근 금융트렌드는 영업점이라는 공간적 한계에서 벗어나 각종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금융과 통신의 결합과 같이 다양하고 특색있는 상품 개발을 통해 손님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과 오태균 KEB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전무가 소상공인 창업 및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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