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카이라이프 지분 사들인다
다음달 우리투자증권 368만주 인수
2010-02-16 11:36: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KT가 최근 이사회에서 우리투자증권이 보유 중인 스카이라이프 주식에 대한 콜옵션 행사안을 의결했다.
 
KT가 콜옵션행사로 상장을 앞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의 우리투자증권 지분 9.3%를 사들이면 지분율은 현재 보유 중인 23%를 포함해 32.3%로 늘어나고, 1대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한다. 
 
KT의 콜옵션 행사는 다음달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콜옵션 행사 주식수는 우리투자증권이 보유한 368만주 전량이고, 가격은 46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KT의 이같은 결정은 우리투자증권과 체결한 콜옵션 프리미엄에 따른 비용부담 탓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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