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조이임팩트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기영
한빛소프트(047080) 대표는 “주요 게임 개발을 담당하는 T3의 지분을 전부 보유한 조이임팩트와 합병해 불필요한 비용을 없애고 복잡한 지배 구조 개선의 효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조이임팩트는 1999년 설립돼 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MMORPG) ‘에이카 온라인'과 'ROD', 3인칭시점슈팅게임 '스쿼드 플로우' 등을 개발했다.
한빛소프트는 "한국과 대만, 일본 등에서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에이카온라인에 대한 수익분배가 사라져 당장의 수익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이카온라인은 중국과 북미 등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이임팩트가 앞으로 내놓을 게임도 추가 서비스 비용이 없어 수익성 높은 라인업을 기대한다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설명이다.
이번 합병은 별도의 주총승인 절차가 없는 소규모 합병 방식이고, 주식매수청구권은 발생하지 않는다.
조이임팩트는 한빛소프트가 100% 지분을 보유해 비율은 1대0 흡수합병이며, 신주 발행은 없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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