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생산업체인
이수페타시스(007660)는 미국 현지법인(ISUPETASYS Corp.)이 최근 미국 국무부로부터 ITAR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수페타시스 미국법인은 15억달러 규모의 방위산업용 PCB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수페타시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미국 방위산업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ITAR(International Traffic in Arms Regulations)는 미국 국무부의 무기수출 면허 기준과 절차를 명시한 승인 규정으로 방산용 부품 생산 및 수출을 위해 선행적으로 획득해야 하는 인증이다.
홍정봉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는 "방위산업용 PCB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고 규제가 까다롭다"며 "일단 진입 허가를 받은 업체들은 안정적인 시장을 얻게 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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