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자산관리편)자산관리 A/S(금·가상화폐·글로벌자산배분)
2017-10-26 14:18:12 2017-10-26 14:18:12
MONEY MEN (자산관리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최유진 ATX 본부장

▶ 금·가상화폐 투자 전략 / 글로벌 자산배분
 
25일 <MONEY MEN>에서는 종합자산관리편으로 금·가상화폐 투자 전략과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살펴봤다.
 
올해 들어 북핵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지난 9월 미니골드바 판매량이 급증한 바 있다. 자산관리사 최유진 ATX 본부장은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 올라왔다가 밀리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나는 가운데 올바른 금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유진 본부장은 골드바 매입, 골드뱅킹, 금펀드 등 금 투자 방안 가운데 KRX 금시장을 통한 금투자 전략이 세금과 수익률 면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안전자산으로 떠오르는 비트코인 급등으로 인해  금의 장기적 전망에 다소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경우엔 어떨까. 최유진 본부장은 비트코인의 가격 급등이 많은 투자자들, 금융기관들은 불쾌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추세의 변화는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투자자산으로의 적정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동시에 골드만삭스와 아마존에서는 비트코인을 거래수단, 지급결제수단으로 검토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금융경제가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1만달러에 거래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최유진 본부장은 비트코인에 대해 최근 변동성 탓에 탄력적인 투자로 대응하는 것이 수익률 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것이 어렵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포트폴리오 일부를 비트코인 관련 전략으로 편입하고 선진국 혹은 저명한 금융기관, 기업에서의 비트코인 관련 채택, 투자 관련 소식을 확인하면서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이다. 이날 최유진 본부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올해 선진국, 신흥국 등 전세계 증시가 훈풍을 탔다며 현재는 옥석가리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에서도 섹터 ETF를 통한 직접투자, IT·수출국에 대한 해외주식 직접투자, 신흥시장의 경우 안전한 국채 투자가 유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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