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경영진, 은성수 행장에 일괄 사의 표명
"새 은행장에 선택의 폭 넓히려는 목적"
2017-10-16 19:47:37 2017-10-17 08:34:49
[뉴스토마토 이종용 기자] 수출입은행 경영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수출입은행은 상임임원 3명, 본부장 6명 등 경영진 전원이 16일자로 은성수 은행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새 은행장의 경영철학 실행과 조직쇄신 차원에서 은행장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려는 목적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아직 사의를 표명한 경영진의 사표가 수리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사진/뉴시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