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4분기 영업익 54억..69.1%↑
2010-02-10 12:16: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모바일 게임회사 게임빌(063080)이 여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게임빌은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 4분기 매출 91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해 매출 54.2%, 영업이익은 81.1%, 당기순이익은 83.7%가 성장한 규모다.
 
지난 한해 거둔 전체 실적도 발표했다. 게임빌은 지난해  연간매출 244억원, 영업이익은 136억원,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8년과 비교해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118%, 당기순이익은 124% 성장했다.
 
이같은 호실적의 이유로 게임빌은 " 간판 타이틀 '2010프로야구'의 흥행과 '제노니아2', ‘절묘한타이밍2’, ‘놈ZERO’, ‘정통맞고2010’ 등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인기, 신규 게임 타이틀의 성공"을 꼽았다.
 
지난 2008년까지 적자를 면치 못했던 미국법인도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36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해외부문의 선전도 지난해 호실적을 도왔다.
 
게임빌은 올해 매출액 301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의 실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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