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 막바지, 주요 대기업·공기업 채용 시작
오뚜기·농심·서울교통공사·한국관광공사 서류접수
입력 : 2017-10-16 09:01:54 수정 : 2017-10-16 09:01:54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10월 중순 주요 기업의 채용 소식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이용해 10월에 진행 중인 주요기업 공채 소식을 정리해 16일 발표했다.
 
농심그룹은 2017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농심, 율촌화학, 농심엔지니어링 등 주요 그룹사에서 동시에 채용이 진행되며, 그룹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각 부문별로 필수 전공과 우대사항이 다르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검진이고, 이는 지원 회사별로 변경될 수 있다. 접수는 20일까지 농심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오뚜기는 20일까지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중인 분야는 영업, 홍보영양, 생산관리 등 12개 부문이고,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학점 평균 3.0 이상이다. 서류전형,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채용 홈페이지 내 온라인 등록과 자필로 기재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는 우편 또는 방문 접수 2가지를 모두 완료해야 최종 접수된다. 
 
샘표는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재무, 영업 등 11개 분야이며, 성별·나이·출신학교·학점·어학점수·전공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최종면접, 채용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면접에서는 임원면접, 실무진 면접에 더해 요리면접, 젓가락면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공기업의 10월 공채 소식도 전해진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신입사원을 공개모집 중이다. 채용 직종은 사무, 승무, 차량, 기술 등 12개이며, 직종, 전형간 중복지원을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신체검사 및 결격조회이며, 필기시험은 다음달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문, 지역인재, 일반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으로 토익 800점, 텝스 650점, JPT 800점 등 기준점수 이상의 외국어 점수가 필요하나 일부 전문부문(회계사, 노무사, 통번역사)에 한해서는 어학 성적 보유 기준이 면제 된다. 입사지원은 23일까지이며, 지원서 접수 및 각 부문별 필수 자격증, 우대사항 확인은 한국관광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외에도 주요 기업의 하반기 공채 소식 및 합격자소서, 면접후기 등은 사람인의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자료/사람인.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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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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