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브레이크, 연말 콘서트 ‘RUNWAY’ 개최
입력 : 2017-10-13 10:37:45 수정 : 2017-10-13 11:25:54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연말 콘서트 ‘런웨이(RUNWAY)’를 연다. 패션쇼 콘셉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 밴드는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13일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이번 공연이 오는 12월9~10일 양일간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그 해의 트렌드를 집약해 보여주는 공간인 패션쇼를 메인 테마로 삼았다.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돌출무대를 활용하고 S/S와 F/W 콘셉트에 따른 셋리스트로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데이브레이크는 방송과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특히 지난 8월에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에선 정규 4집 타이틀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밴드로 입지를 굳히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데이브레이크가 야심차게 기획한 겨울 단독 공연”이라며 “공연장에 온 관객분을 최고의 셀러브리티로 만들기 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데이브레이크 연말 콘서트 '런웨이(RUNWAY)' 포스터.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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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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