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자산관리편)일본 현지 탐방기…일본 투자 매력 찾기
입력 : 2017-10-12 12:30:51 수정 : 2017-10-12 12:30:59
MONEY MEN (자산관리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최유진 본부장(ATX)

▶ 일본 현지 탐방기, 일본 투자 매력 찾기
11일 <MONEY MEN>에서는 종합자산관리사 최유진 ATX 본부장의 일본 현지 탐방기를 통한 '일본의 투자 매력 찾기'편으로 진행됐다. 
 
'잃어버진 20년'으로 대변되는 일본의 장기 불황은 이제 옛말이 됐다. 2012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취임한 이후 이른바 아베노믹스 정책이 뒷받침 되면서 일본 경제에 회복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1차 아베노믹스의 엔저를 필두로 한 양적완화, 즉 금융정책으로만 대변되고 있지만 그 밖에도 법인세 완화, 규제 완화 등 기업을 중심으로 한 재정, 성장 전략이 뒷받침되고 있어 경기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유진 본부장은 일본에 직접 탐방을 다녀온 바 과거와 달리 일본 경제에 활기가 느껴졌다며 이는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은 여섯 분기째 유지되고 있고 실업률은 꾸준히 하락해 현재 자연실업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버블 이후 폭락했던 일본 부동산 경제는 살아나고 있으며 도쿄, 오사카 등 일부 도심권 지역의 부동산 지가는 급등하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한 우려 섞인 시각도 있다. 오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개최 이전 탄력적으로 성장했던 일본 경제에 대한 거품이 이후 빠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대해 최유진 본부장은 우려의 방증이 되고 있는 부족한 물가 지표의 상승세, 부동산 리츠 수익률 상승 둔화 등을 고려할 때 탄력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 본부장은 단기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도쿄 올림픽 수혜주인 부동산, 인프라 관련 주식 투자와 장기적 전망이 좋은 일본 증시와 부동산 리츠의 혼합형 펀드 등을 분배한 포트폴리오가 적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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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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