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주식 180만주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11 18:07:09 ㅣ 2017-10-11 18:07:20 [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11일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현대중공업 주식 180만주를 2544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미포조선 자기자본 대비 11.26%에 해당한다. 현대중공업에 대한 현대미포조선의 지분율은 4.80%로 낮아졌다. 신상윤 기자 newma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3사 수주 '낭보'에 정부도 발주 지원 조선주, 대규모 수주·유가상승 호재에 투심 회복…강세 조선3사, 목표 달성 청신호…노사갈등은 진행형 한국 조선 9월 26척 수주…월별 수주 2개월 연속 1위 신상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토마토레터 제402호] 한국은행도 틀린 금값 전망, 어디까지 오를까?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엔 성공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이 시간 주요뉴스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조국혁신당, 다음은 '원내교섭단체'…민주당 '딜레마' 인적쇄신 지연에 '정홍원 유임' 트라우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