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군 댓글 의혹' 전 사이버사령관 자택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11 10:36:18 ㅣ 2017-10-11 10:36:3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활동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연제욱 전 사령관과 옥도경 전 사령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군 사이버사 정치관여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이날 연 전 사령관과 옥 전 사령관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이르면 다음주 원세훈 전 원장 소환 검찰, '외곽팀 운영 책임자' 민병주 전 단장 구속 연장 검찰, 원세훈·민병주 추석연휴 중 기소…'국고손실' 공범 외곽팀 수사 일단락…검찰, 군 사이버사령부 정조준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한동훈 "염치없지만 딱 한 번만 더 믿어달라" 한동훈 "며칠만에 22억 벌려면 조국당 비례1번 부부처럼" 이해찬 "흠잡기·막말에 흔들려선 안돼"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