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최신 영국유학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12회 영국유학박람회에 세계 100대 대학 10곳이 참가한다.
제12회 영국유학박람회는 경영, 디자인, 미술 등 각 전공 부문 최우수 대학들을 비롯해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조기유학 과정에 특화된 교육기관까지 참가 기관만 총 80곳이다. 특히 올해는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16~2017년 세계대학랭킹 100위에 속한 10개 대학교가 참석한다. 대표 대학으로 알랭 드 보통, 데스몬드 투투 등 유명 졸업생을 배출한 킹스 컬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21위), 2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맨체스터대학교(The University of Manchester 29위), 영국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리스톨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 41위)가영국 유학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특히 코벤트리 대학교(Coventry University)와 킹스톤대학교(Kingston University) 등의 영국 예술 대학교들은 전공 교수가 직접 심사해 박람회 현장에서 입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입학심사회를 개최한다.
여러 영국 대학교 및 교육기관들의 일대일 상담뿐 아니라, 영국 대학 국제 담당자와 영국 유학 선배 등을 초청해 유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미나를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할인이벤트도 마련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매일 추첨을 통해 4주 어학연수 수강권과 영국 왕복 항공권 등 총 3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제12회 영국유학박람회는 국내에서 영국으로 가장 많은 유학생을 송출하는 edm유학센터와 국내 최초 영국 학위과정 전문 유학원 유켄영국유학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14일, 15일 서울 코엑스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박람회 참가 학교 확인과 사전예약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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