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캔 스피크’ 메인 포스터 공개
2017-09-08 10:02:13 2017-09-08 10:02:13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제공: 리틀빅픽처스/제작: 영화사 시선/공동제작: 명필름)가 메인 포스터를 8일 공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리틀빅픽처스' 제공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미국 의회 앞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옥분’(나문희)과 ‘민재’(이제훈)가 흰 천을 함께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 하원 청문회에서 오랫동안 숨겨온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 세계앞에 당당하게 선 ‘옥분’의 환한 모습과 그녀의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된 ‘민재’의 모습은 민원으로 사사건건 맞서며 부딪혔던 이들의 전선에 변화가 생겼음을 예고한다.
 
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오랫동안 숨겨왔던 진심, 이제는’이라는 카피는 보는 이에게 작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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