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스릴러 ’데자뷰’ 캐스팅 확정…오는 10일 크랭크인
2017-09-05 10:55:55 2017-09-05 10:55:55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영화 ‘데자뷰’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10일 크랭크인 한다.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는 미스터리 스릴러 ‘데자뷰’의 주연으로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 조한선을 캐스팅했다고 5일 전했다.
 
사진/'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제공
 
영화 ‘데자뷰’는 신경쇠약 증세로 치료 중인 ‘지민’(남규리)이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이후,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남규리는 뺑소니 사고 이후 생긴 트라우마로 인해 점차 신경쇠약에 시달리는 ‘지민’역을 연기한다. 이천희는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지민’과 ‘우진’(이규한)을 집요하게 뒤쫓는 경찰 ‘인태’역을 맡았다. 또 ‘지민’의 연인이자, 뺑소니 사건을 은페하려는 ‘우진’역에는 이규한이, ‘지민’을 협박하는 악랄한 건달 ‘도식’역에는 조한선이 낙점됐다.
 
주연 배우와 더불어 조연 캐스팅도 확정됐다.
 
극 중 ‘인태’(이천희)와 함께 일하는 경찰서 동료 역에는 배우 동현배가, ‘우진’(이규한)의 직장 부하 역에는 배우 김재범’, 우진이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 ‘동구’역에는 최대성이 각각 캐스팅됐다.
 
영화 ‘데자뷰’는 오는 오는 10일 크랭크인 해, 2018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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