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삼성증권(016360)과 BNP파리바은행 등이 지난해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5일 지난해 하반기중 국고채전문딜러(PD, Primary Dealer)의 국고채 인수와 시장조성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삼성증권이 종합 1위와 증권사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증권사 부문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상반기 종합 1위에 올랐던
우리투자증권(005940)은 3위로 두계단 내려섰다.
은행 부문에선 BNP파리바 은행이 1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에 선정됐고 JP모던 체이스은행이 2위를 차지했다.
PD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를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대신, 유통시장에서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하는 국고채 딜러로 올해말 현재 12개 증권사와 7개 은행 등 19개 기관이 PD로 지정돼 있다.
우수PD로 선정되면 국고채 경쟁입찰 물량의 25%까지 3영업일내에 각 PD가 응찰한 최고낙찰금리에 국고채를 매입할 수 있는 비경쟁 인수권한을 부여받는다.
재정부는 이들 우수 PD등과 올 상반기중 간담회 등을 통한 정책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