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사적지' 지도 공유
잊혀진 독립운동 사적지 표기한 '기억할 지도' 캠페인
입력 : 2017-08-13 11:53:18 수정 : 2017-08-13 13:13:23
[뉴스토마토 원수경 기자] 편의점 CU는 광복절을 맞아 잊혀진 독립운동 사적지를 표기한 '기억할 지도'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는 1400여곳이 독립운동 사적지가 있지만 서대문형무소나 독립기념관 등 일부만이 알려져있다. 대다수의 독립운동 사적지는 홍보수단이 부족해 국민들에게 잊혀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CU는 역사적 의의가 있는 장소를 알리고 다시 한번 광복의 뜻을 기리고자 독립운동 사적지 72곳을 선정해 그 위치를 구글맵에 표기한 '기억할 지도' 공유 캠페인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억할 지도'의 72곳 독립운동 사적지에는 전국 각지의 만세 시위지와 의병 전투지,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태화관터 등이 포함됐다.
 
CU는 '기억할 지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해당 게시글을 개인 SNS에 공유한 선착순 8150명에게 '헤이루 미네랄워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또 해당 사적지를 방문하고 #815 #항일유적지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1만원 CU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6일까지 실시한다.
 
신용민 BGF리테일 마케팅팀 담당자는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가족, 친구와 함께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CU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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