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비는 소강상태, 낮 동안 소나기
입력 : 2017-08-11 10:26:03 수정 : 2017-08-11 10:26:03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현재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와 일부 경기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특히, 강원동해안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일부 중부지방의 강수는 아침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현재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낮 동안에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는 밤까지 비가 오겠다.
 
오늘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북한 10~60mm, 충청도, 남부지방, 울릉도·독도 5~40mm다.
 
강원도에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비가 더해져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나는 곳이 있겠으니, 야영객들은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오늘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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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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