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인삼사업 강화한다"
2010-02-04 10:44: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양재원 인삼사업부 고문
 
 
동원F&B(049770)가 인삼사업 강화에 나섰다.
 
동원F&B는 인삼 R&D 전문가인 양재원(사진) 전 KT&G 중앙연구원 인삼연구소 소장을 고문으로 전격 영입하는 등 인삼사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F&B는 지난 2006년 인삼브랜드 '천지인' 론칭 이후 인삼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왔다.
 
동원F&B는 인삼전문가인 양 고문의 영입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향상 부문을 더욱 강화하면서 인삼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식품공학 박사 출신인 양 고문은 KT&G 중앙연구원 인삼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는 등 33년간 인삼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로, 회사 차원의 인삼사업 부문 전문가 영입추진계획에 따라 합류하게 됐다.
 
이번 전문가 영입 외에도 유통망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홍삼 프랜차이즈 '천지인 홍삼' 매장을 기존 70개에서 120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인삼 브랜드 '천지인'을 통해 지난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원F&B는 이번 양 고문의 영입과 '천지인 홍삼' 프랜차이즈 사업 강화를 통해 인삼사업에서만 올 한해 1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