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 게임’, 이보다 화려할 수 없는 멀티 캐스팅
입력 : 2017-08-12 11:41:17 수정 : 2017-08-12 11:41:17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9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스파이 게임’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영화 ‘스파이 게임’에는 ‘에이리언: 커버넌트’, ‘프로메테우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누미 라파스가 최강 실력파 요원 ‘앨리스 라신’으로 분한다. 누미 라파스는 내부의 적을 찾아 테러를 막기 위한 치밀한 두뇌플레이부터 적들과 맞서 싸우는 리얼 액션까지 소화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랜도 블룸은 영화 ‘스파이 게임’에서 누미 라파스를 돕는 의문의 조력자 ‘잭 올커트’ 역으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거침없는 맨몸 액션은 물론 조력과 협력 사이의 의심스러운 속내를 섬세하게 그려내 영화의 몰입을 더한다.
 
‘트랜스포머3’, ‘레드’ 등 여러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존 말코비치는 CIA 유럽지부장 ‘밥 헌터’ 역을 맡았다. 존 말코비치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극의 무게중심을 단단하게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누미 라파스의 상사이자 베테랑 요원 ‘에릭 라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 ‘트리플 엑스 리턴즈’에 출연한 토니 콜렛은 이번 작품에서 영국 보안정보국 MI5의 수장 ‘에밀리 놀스’ 역을 맡아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스파이 게임’은 최강 실력파 요원이 내부의 적을 찾고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의 바이러스 공격을 막아야 하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스릴러 작품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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