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주)영화사 진진은 영화 ‘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의 개봉일을 오는 24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3일 공개했다.
사진/'(주)영화사 진진' 제공
영화 ‘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는 방황하던 소년 로베르 두아노가 파리의 길모퉁이 작은 곳곳을 렌즈에 담으면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로베르 두아노의 1950년작 ‘시청앞에서의 키스’ 사진이 담겨있다. 파리에서 키스를 나누는 젊은 남녀의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키스 사진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여기에 “인생은 짧고, 용서는 바로, 키스는 천천히”라는 카피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작품의 모티브가 된 로베르 두아노는 ‘시청 앞에서의 키스’, ‘조례시간’, ‘여행자와 아파치 댄스’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사진을 찍은 프랑스 사진사로, 지난 1994년 사망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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