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GKL사회공헌재단과 MOU 체결
2017-07-27 23:32:14 2017-07-28 17:39:19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사)부산국제영화제(이사장 김동호)와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가 아시아권 문화예술 인재양성과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지원사업 확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26일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서 “공익적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하고, 국익적 가치를 지속 발전시킨다”라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전했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교육생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상영 환경 개선 등 소외계층 관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20여년 동안 아시아의 문화 예술 인재 발굴과 영화를 매개로 한 문화의 다양성을 지향해 왔다”며 “GKL사회공헌재단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은 제22회 영화제를 차등 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덕주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단발적인 업무협약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 저변의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이 지향하고 있는 저개발 국가 지원방침에도 부합하는 국제문화교류사업이라는 점에서 성심껏 협력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12일 개막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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