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국제어학원, 초등1,2학년의 키즈 영어 학습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다.
2017-07-24 11:47:21 2017-07-25 11:40:37
요즘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자녀의 영어교육이다. 대구에 위치한 HIT(Heritage International Teaching) 헤리티지 인터내셔널 국제어학원의 노대건 대표를 만나 효과적인 초등 저학년들의 영어 학습방법에 대해 자문을 구해보았다.
 
Q : 초등 1, 2 저학년들은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 하나요?
 
A : 초등학생 저학년일수록 학습 위주의 공부보다는 흥미 위주의 공부로 영어공부에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등학교를 입학하였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유치부 때의 성향을 완전히 탈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원 생활을 포함한 여러 단체 생활에서 또 다른 새로운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남에 있어서 낯설어하는 경향이 남아있고, 여전히 학습 위주의 공부에 적응해가는 과정이므로 영어 공부까지 너무 학습위주로 접근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흥미와 학습 두 가지를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학습적인 공부로 방향을 전환하는 데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다만 병행을 하는 경우는 학습을 위한 수업과 흥미를 위한 수업을 확실히 구분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라는 과목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저학년 때 영어학습의 시작과 동시에 파닉스부터 학습을 위한 코스북(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교재), 그리고 스토리까지 같이 병행하면서 어느 정도 단어 및 문장구조에 대한 암기가 필요하지만, 과도한 암기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계속적인 반복학습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또한 영어는 하나의 언어이므로 내용을 이해하는 것 없이 무작정 읽고 쓰고, 암기하는 학습만을 하다보면 상대적으로 지루함을 느끼게 되므로, 학습 진도에 대한 내용 이해를 우선으로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읽고, 쓰고, 말하는 것이 영어에 대해 친숙해지는 좋은 학습 방법이 될 것입니다.
 
Q : 그렇다면 영어학습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학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 초등영어 학습에서, 특히 1, 2학년의 저학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흥미와 감’을 키우는 것인데,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영어로 말하고 쓰고 읽으면서 “영어 어휘와 문장에 대한 흥미와 감”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과학(English Science) 실험을 통해서 실험에 쓰이는 도구들을 영어로 익히고, 실험 결과를 영어문장으로 쓰고 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미술(English Art) 수업의 그리기나 만들기를 통해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어떻게 그러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또는 “왜 그러한 것을 만들게 되었는지”를 영어로 말해봄으로서 사실적인 부분 이외 감성적인 부분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동시에 쌓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과목들도 영어와 접목을 시켜 영어 학습에 활용해보는 것도 저학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이면서 흥미와 실력의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대건 대표(HIT 국제어학원/MARU English Academy 대표)는 초등 저학년 때는 학생들이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 않아 학원들의 시스템대로 또는 부모님의 생각대로 영어 교육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어떤 경우에는 영어 학습이 너무 놀이 위주거나 또는 너무 학습위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는데, 한 쪽으로 너무 편중되게 되면 학생들이 고학년이 될수록 영어 학습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거나 또는 너무 질리게 되어서 영어 학습을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반드시 처음부터 두 가지 방법의 적절한 배합과 조화가 중요하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대구 만촌동에 위치한 헤리티지 인터내셔널 국제어학원(HIT 국제어학원)은 초등영어에서 고등학생까지 수강하는 영어전문학원이고, HIT 키즈(초1~초2), HIT 주니어(초3~초6), HIT 국제관(중1~고3)으로 세분화 시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진들을 통해 체계적인 수업과 학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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